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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my life/생활 life 164

김경희 민화전+부채전

민화반 선배 몇분이 부채대전에 나가서 상을 받으셨다길래 인사동에 갔다. 간 김에 전시회들을 둘러보았다. 첫번째 목표는 김경희 작가님의 민화전. 달항아리에 꽃그림이라 흥미가 동해서 갔다. 포스터나 대표이미지만 보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전시회가 굉장히 실하고 좋은 그림이 많았다. 취향저격! 와우. 사진찍고 확인해볼 껄. 잘 안쓰는 카메라 앱으로 찍었더니 엉망이다. 위의 그림은 그림옥션에서도 프린트 물로 판매하고 있다. 실물로보면 감동이다. 내려오면서 보이는 전시마다 들어가서 보았다. 인사동에 자주 오지 않다보니 뽕을 뽑자했다. ㅎㅎ 부채대전 전시회는 부채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 자개부터 가죽까지 있었고 캘리그래피나 서예 등등 다양했다. 민화작품도 많았고. 내 취향 그림이지만 입선정도에 그..

비트 세이버, 링피트, 저스트 댄스 한달하니 2kg 정도 빠졌네요

비트 세이버, 링 피트, 저스트 댄스 한 달 하니 2kg 정도 빠졌네요 하나만 하기는 좀 지루해서 골고루 돌아가며 하루에 20분 이상했고요. 주말은 빼고 평일 기준으로요. 그리고 요즘 입맛이 이상해서 밥을 넉넉하게 못 먹은 탓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꼬박꼬박 밥을 먹긴 했죠. 간식도 간간이. 오늘 드뎌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헬스장 다니는 것보다 훨씬 나은데 왜일까요? ㅎㅎ 헬스장 다녀오면 너무 피곤하고 헬스장 다닌다는 생각에 정말 제대로 먹어서 큰 차이가 없거나, 아니면 근육이 늘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팔뚝 살도 좀 빠지고 뱃살은 확연하게 빠졌어요. 와 인증하면 좋겠지만 인증하기 싫.. 못해요. 아직 쭈글쭈글 ㅎㅎ 둘째는 엄마 배를 통통 두드리며 아기 있다고 늘 그러네요. ;ㅂ;) 비트 세이버는 익숙해..

비트 세이버, 못해먹겠는데? 허허

비트 세이버를 남편이 구입해서, 이틀 정도 한시간 가량 플레이했다. 그랬더니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다. 몸이 아파서. 하하하하 40대라 그런가? 왤캐 힘들고 아프지? 특히나 어깨와 등이 너무 아프다. 나중에 힘이 좀 빠지면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 언제? 오늘도 재미로 운동겸 했는데 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두세곡 하다가 관뒀다. 그리고 잘 수납해서 남편방에 넣어뒀다. 몸활동이 많은 곡을 선택해서 하면 확실히 땀도 나고 운동도 되는 느낌인데, 왜이렇게 고될까? ㅎㅎ 아 참고로 expert 버전으로 할정도는 된다. 두눈 부릅뜨고. ㅎㅎ 그전에도 간간히 비트세이버 영상은 봤는데, 비트세이버 산 기념으로 열심히 아래 두 곳을 봤다. 정말 잘하는데, 두분다 군필 아저씨라고 하드라 ㅎㅎㅎ 절대 이렇게는 못하겠지. ..

[인생 기록 노트] 한 권 없어요?

평생을 기록하는 [인생 기록 노트] 한 권 있나요? 사진의 양장 노트는 92년 12월 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이다. 내 평생 가장 비싼 노트다. 92년 당시 만원이나 했다. 종이질도 제법 좋다. 내지도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나게 활용 가능하다. 표지와 비슷한 느낌의 꽃이 난무하는 원형의 리스 모양 그림도 있다. 취향타는 스타일의 노트지만 제법 고급지다. 당시 중학생이였던 나는, 노트에 무엇을 적을지 한참 고심하곤 했다. 미래의 나에게 말하듯 그 당시의 취향(좋아하는 가수, 배우,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 넣었다. 노트를 아껴서 가끔 생각날 때만 적었다. 그 기간이 1-2년이 되기도 3-4년에 한 번이 되기도 한다. 멀리 가거나 바쁜 일이 있을 땐 잘 적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거의 30년..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저스트 댄스 10일 후기

기록은 매우 중요하다. 기록하지 않으면 망각해버리니까. 매일 기록하면 좋겠지만 어떤 변화가 느껴질 때마다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 한다. 벌써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 저스트 댄스를 한 지 10일가량 지났다. 주말엔 하지 않아서 구입 후 시작일은 좀 되었지만 실 사용은 그쯤 된다. 고작 10일했는데 어떤 변화가 왔냐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변화는 한... 한 달... 100일... 6개월... 1년은 돼야 온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고작 하루에 20분가량만 했다. 작게 시작한 이 운동게임이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나는 항상 만보계역할을 하는 미 핏 시계를 차고 다닌다. 아이들 픽업하고 오면 대략 3천 걸음 정도 걷는데, 링 피트를 하면 쉽게 만 걸음을 걷는다. 그러다 보니 욕심을 조금 부리게 ..

아이는 잘못이 없다

아이는 잘못이 없다. 아이가 잘못했다면 그건 부모가 잘못해서 일 확율이 매우 높다. 우리 아이는 자유분방해서 엄마말 잘안듣는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남편이 차에서 아이패드 보는 걸 금지시켰다. 그 이유(눈에 안좋은 점)를 설명하면서. 그러자 아이는 곧 납득했고 합의했으며 그 후로 차에서 아이패드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인 나도 아이들이 두눈 뜨고 있을땐 핸드폰을 보지 않는다. (나는 차 모서리 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다른 곳에 집중해야하는 편이다;) 아이가 집에 들어오면 TV부터 켜고 놀다 그대로 밥을 먹는다. 내년이면 학교도 가야할 아이가 어떤 교육도 없이 놀고만 있다. 노는 걸 적극장려하지만, 마냥 노는 것과 원칙을 가지고 노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원칙을 세우기로 했다. 아이가 들어오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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