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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my life/생활 life157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저스트 댄스, 다이어트 복싱 / 게임후기 운동, 운동, 아 운동.40을 넘으면 살기 위해 운동해야 한단다. 그건 정말 진실이다. 그래그래.운동 안 하는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면서 몸은 물론이고 마음도 무기력해져가고 있다. 때마침 발견한 링 피트로 24kg 감량했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구입을 결심했다. 새 걸로 사라는 남편과 옥신각신하다 결국 중고로 구입했다. 본체 + 마리오 3D카드 + 링 피트 구성이다. 와 저렴하게 좋은 상태의 걸 구입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거나 혹은 링 피트 구성이 마음에 안 들어서였을까? 다른 제품에 비해 빨리 나가지 않아서 다행히 나에게도 기회가 와서 구입했다. 링피트 1일 차. 운동 안 하다 하니 어색했지만 할만했다. 링 피트에 개인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나서 그에 걸맞은 운동이 나온다. 우훗 좋군. 다만, 악의 .. 2021. 5. 7.
비트코인 수익율 540% ?? 요즘 비트코인 열풍으로 엄청난 수익율을 실현하고 퇴사한 사람의 이야기가 핫하다. TV뉴스에까지 보도되고 말이다. 나는 사실 비트코인 잘 모르겠다. 그저 독서모임 중 한 파트가 비트코인관련 된 것이고, 글쓰기 STEEMIT에서 연계하여 하는 게 있기에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10만원 정도 넣었던 것같다. 주로 steem 코인을 사고 남은 돈 3000원중 2600원 정도인가를 비트코인 BTC를 구입했다. (사실 기억도 가물거린다. 하하) 잊고 있던 주식이나 비트코인 얘기가 나오길래, 가입해뒀던 빗썸을 열어보았다. 엥? 나에게 BTC가 있네?? 진짜?? 보유자산으로 들어가보니, 나에게 2600원 가량 투자했던 내용이 나오고 수익율이? 548%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투입비가 2600원인 관계로 현 시세로 .. 2021. 4. 27.
아. 잡초같은 인생이라 하지마라 '내가 키우는 게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잡초다' 남편의 명언이다. 하여, 생물이라면 관찰하고 어여삐 여기던 마음을 접고 불필요한 풀들을 뽑아내야 한다. 모종도 심지 않는 밭은 벌써 작은 잡초들로 한가득이다. 뽑아도 뽑아도 어찌나 많은지, 하루 만에 자라나는 녀석들인가 싶다. 예전 어떤 그림짤에서 먹는 식물과 잡초의 뿌리 비교를 본 적이 있다. 잡초들의 깊고 넓은 뿌리 그림에 혀를 내둘렀는데, 그 실상을 보고 나면 온몸으로 진저리 치게 된다. 그대로 두면 먹는 식물들의 영양분을 뽑아가 잘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지않으면 모른다. 비료가 있고 없음의 차이를, 잡초가 있고 없음의 차이를 말이다. 비료를 주지 않은 옥수수 두 뿌리의 옥수숫대에서 결국 옥수수를 뽑아 먹지 못했다는 지난여름의 슬픈 경험을 .. 2021. 3. 15.
신종 우체국사기같은 실수 지난 주말에도 주말농장에 있었다. 그런데 문자가 하나 왔다. 우체국 택배가 올텐데 착불이란다. 마침 책선물이 오기로 했던지라 그거리라 생각했다. 상호명이 의아하긴 했으나 어찌되었던 뭔가 온다니 우체국 착불결제를 미리했다. 거금 4500원.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가계부를 정리하다 그 돈이 생각나 택배를 찾아보았으나 없네. 배송조회를 다시보니 도착한 곳은 무안이였다. 헐. 와 이런. 우체국에 전화해보니 보낸업체가 잘못 등기한 관계로 자기들의 문제는 아니기때문에 보낸 업체에 문의해주겠다고 하며 통화를 끝냈다. 하하 완전 피싱당한 기분이네. 와. 우체국 전용카톡대화라고 철썩같이 믿은 게 바보같아. 피싱 당한 사람 가엽게 보지 말아야겠다. 2021. 3. 15.
첫 실링왁스 놀이 큰 아이가 사고를 쳐서 나간 멘탈을 달래기 위해 미뤄뒀던 실링왁스 놀이를 했다. 요즘 스트레스는 다꾸로 해결하고 있다. 스티커를 붙이든 그림을 그리든 다이어리에 소중히 하나씩 꾸미고 나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가 된다.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을 하기도 했지만, 한중일 비교해도 그냥 국내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낫는 경우가 많다. 정말 대량으로 구매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일단 국내주만하면 배송이 빠르다! 주로 주문하는 곳은 매드스탬프라는 곳인데, 제품들 취향도 맞는데 아래 사진처럼 덤을 준다. 정말 센스 넘치는게 내가 구매하는 분류에 맞춰서 덤을 주니 정말 기분이 좋다. 다른 몇곳에 주문해도 덤이나 서비스를 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 이러니 같은 값이라면 이런 곳에서 계속 주문을 하게되지. 초에 불을 붙이려.. 2021. 2. 9.
멘탈이 탈탈탈 1월은 열심히 살았기에, 2월 초는 좀 놀았다. 두번째 주가 되면서부터는 다시 그 루틴대로 하려했지. 오늘도 호기롭게 의자에 앉아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둘째가 다가와 '엄마, 가자 가자'라면서 나를 끌어당겼지만, 나는 공부를 해야한다며 거부했다. 솔솔 먹향이 올라왔는데, 어디서 오는거지. 신기하네 하면서 무시했다. 그 무시는 큰 후회로 돌아온다. 둘째 손에 이끌려 겨우 거실로 나오니, 거실 테이블 밑에 큰 아이가 쪼그려 앉아 있지. 쎄한 기분이들었다. 먹향. 먹향이 나는 이유는 먹물이 먹물통밖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먹물과 함께 있는 것들은 비싼 화선지와 비싼 붓이다. 바닥에 펼쳐져 있는 붓마리안에 붓들이 보이고, 먹물이 쏟아져있는 그릇안에 붓이 두개가 들어가 있다. 이 붓들은 그냥 붓이 아니다.. 2021. 2. 9.
넷플릭스 굿쯔가 왔어요 오 #넷플릭스굿쯔 가 도착했어요 #브런치 #넷플릭스 작가로 선정되어 #아이패드미니 는 받는 걸 알았는데, 뜻밖에 굿쯔도 왔더라고요. 완전 놀랐네요 ㅎㅎㅎ 몰스킨을 살까말까했는데 뙇 나타나서 깜놀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1. 2. 4.
1월 한달의 기록 하루는 아침이 힘들수록 좋다. 한 달은 첫날이 힘들수록 좋다. 한 해는 첫 달이 힘들수록 좋다. 새해를 맞이하여 첫달은 좀 빡빡하게 보내보기로 했다. 기본 다이어리 외에, 목표 노트 그리고 공부 노트가 따로 있다. 그리고 루티너리라는 앱을 사용해서 공부와 소소한 습관을 따라 한다. 이렇게 아침 습관과 일머리(공부) 습관을 하고나면 2시간 반~3시간가량 소요된다. 아침 습관에 정리 10분이 들어 있어서 딱 그만큼만 청소하는데, 나쁘지 않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점심시간이 되고, 아이들 밥을 챙겨 먹은 후 본격적인 오후 일을 시작한다. 일이라고 하기에 일을 준비하는 일이지만, 이런저런 것들을 하고 나면 또다시 저녁시간이 된다. 판타지 로맨스 소설만 읽어도 하루는 금방 가버린다. 하지만 작은 거라도 기록하고.. 2021. 1. 31.
즉석식품 3종 리뷰- 떡볶이, 오징어튀김, 순대 원래는 양평 가서 해 먹을 거라 급하게 마켓걸리에서 진전 통 순대, 금미옥 쌀 떡볶이를 시켰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오징어튀김이 있어서 그건 남은 거 먹기로 하고. 하지만 눈때문에 양평 가는 걸 취소하고 그냥 집에서 해 먹기로 했다. 대략 각 10분이면 완성이라 떡을 찬물에 담궈두고 순대를 팩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삼기 시작했다. 그리고 떢볶이에는 깻잎과 양배추는 더 넣기 위해 칼질을 해뒀다. 아 오징어는 에어프라이어 기에 넣고 12분을 돌렸다. 10~15분을 돌리라고 했는데, 15분에 가깝게 하면 타더라. 즉석식품이라 준비하는데 20분이면 충분했다. 좀 기대가 컸나보다. 허허 떢볶이는 예상보다 좀 달았다. 양배추를 넣어서 그런 건지. 그게 아니더라도 달긴 했다.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오래 해서 그런지 .. 2021.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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