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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my life/아무말 talking 19

자격은 누가 만드는 걸까?

'큰 아이가 선망의 대상이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며 열심히 아이의 머리를 빗어주었다. 단정한 아이의 모습이 선망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다. 그러다 문득, 나도 선망받던 것들에 대해 생각이 났다. 왜 그때는 '부럽다', '좋아 보인다', '예쁘다' 등등의 말을 그대로 듣지 않고 겸손을 가장한 자기 비하를 했을까? 친정에 가서 할 일 없을 때 들여다보았던 중학교 시절의 나는 예쁘더라. 예쁜 줄 모르고 굉장히 소극적이며 이기적으로 조용히 보냈다. 날씬해서 부럽다는 말에 되려 욕 듣는 기분을 느꼈다. 너무 마른 탓에 빈티 난다고 생각했었던 듯하다. 몸이 상상히 빼빼한 탓에 별명도 '소말리아'였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왜 그때에 나는 그런 소리 들을..

티스토리 1년 vs 네이버 블로그 비교

원래는 싸이월드 블로그를 몇년 째 쓰다가 개편된 후로는 네이버 블로그에 끄적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적 특성이 강해서 무언가 불만이 생겨, 티스토리로 갈아 탔었다. 1년여를 티스토리에 있다가 돌아와서 그 결과를 공유하고 싶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는 딱히 목적없이 일상공유쯤으로 오래도록 사용했었고, 약 4개월이 안되는 시간 작정하고 방문자를 늘리기로 맘먹고 도전해 본적이 있었다. - 한가지 목적으로 자료모으기 (인테리어 및 집짓기 관련 자료) - 자주 올리기 (가능한 1일 1포스팅 목표) - 6개월간 꾸준히 해보기 결과는 4개월도 안되어서 1일 100명의 방문자가 들어왔었다. :D 그리고 브런치에 올리던 카툰도 종종 올렸는데, 네이버 메인에도 노출되어 1일 5천명 이상 방문하기도 했었..

가장 효과적인 절약 방법. 무지출데이 만들기

와. 맞벌이하다 외벌이로 가고 있는 시점이라 아무래도 절약 모드로 가야 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 않았다. 작년부터 준비하던 거지만 확연히 줄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최근 알아낸 방법이 굉장히 효과적이다. ​ 첫 번째는 눈에 띄게 만들기 지출의 흐름을 눈에 띄에 만든다. #맘마미아 가계부는 작년부터 쓰고 있는데, 세세한 항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목적은 유동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고정지출과 유동 지출을 나눠서 정리하니까, #가계부알못 도 쉽게 쓸 수 있다. ​ 두 번째는 대형마트 안 가기 대형마트에서도 온라인 주문이 되니까, 차라리 온라인 마트를 이용했다. 눈에 띄지 않으니 견물생심이 생기지 않고, 필요한 것만 구매하다 보니 쓸데없는 지출이 상당히 줄었다. ​ 세 번째는 늘리기 아니, 어떻게 하루도 돈..

돈, 경제 공부 관련 유튜브 다큐멘터리 모음

** 내가 볼 것 ** 링크 공유 ㅎㅎ 돈의 힘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DReb9zyJfR0 돈의 힘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lMD6IqSfilA 돈의 힘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jM8W-WkY9zQ 돈의 힘 4부 https://www.youtube.com/watch?v=xzG8mr7oc8U 돈의 힘 5부 https://www.youtube.com/watch?v=CcZWUQbRc2U 자본주의 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0LYMTsj_eqc&t=3s 자본주의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JswklI5vrBk&t=1s ..

나는 자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uchonsuyeon/598 나는 자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을 사들고 나오는데 커피숍 사장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러자 내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주문했던 게 떠올랐다. 그리곤 깨닫는다 - 아 내가 기분이 좋았구나 사실 들어가기 한참 전부터 무엇을 살지 결정했었다. 캐러멜 시럽 머핀을 살 요량으로 기분 좋게 들어갔고 캐러멜 시럽 머핀과 남편이 좋아하는 블루 베리가 든 머핀 두 개를 집었다. 그리고 씁쓸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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