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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선물를 받고

캘리그래피 선물을 드렸더니, 종이를 보시고 종이 선물을 해주셨다. 종이와 펜과 물감 선물하는 사람은 묻지도 보지도 않고 따라가야지. ㅋㅋ 테스트 삼아 눈앞에 뉘어져 있는 형광펜을 들어 그림을 그렸다. 그 분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서. 다른 사진을 아예 요청할걸 그랬나. ㅎㅎㅎ 형광펜으로 그리는 느낌도 괜찮구만. ㅎㅎ

늑대거미 + 이번주의 정원 + 팔당 물안개 공원 방문

왜 우리 집은 꽃이 늦게 필까? 다른 집은 벌써 수레국화가 잘 피었는데 말이다. 왜일까. 비료도 잘 준 것 같은데. 아 물론 다음 주면 잘 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개화시기가 1~2주가 차이가 나니 참 궁금하다. 아이들과 산책을 나섰다. 출발할땐 분명 선선했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오자 급 더워진다. 헥헥 징그러워서 사진은 안 찍었는데, 다른 사람 땅을 보니 단풍나무에 애벌레가 가득하다. 그래서 단풍나무 잎이 줄기만 남아 가고 있건만 아무도 관리를 안 하네. 3~4마리 살충을 하고 지나쳐 왔다. 올해 살생 참 많이 하고 있다. 딸기는 진즉 따다 애들한테 먹이고 있는데, 앵두가 잘익어가고 있다. 방울토마토와 피망도 열매가 맺기 시작했다. 복분자는 뭔 병에 걸려서 그 부분은 멀리 버리고 익어가는 애들은 몇..

장미 벌레, 실화냐? ㅜㅜㅜㅜㅜ

봉우리가 올라 온걸 알고 있기에 기대하고 왔건만, 이거 실화냐????? 검색해보니 등얼룩풍뎅이들이 노란장미에 다섯마리나 메달려 식사를 하고 있다. 장미잎을!!!!!!!!!!!!! 장미키우려면 약을 많이 쳐야한다더니, 그렇네 그래. 붉은 장미도 만만치 않았다. 애벌레 하나가 장미잎을 먹고 붉은 똥을 싸고 있더라. ㅜㅜ 이 녀석은 저멀리 옆땅으로 던져주었다. 장미들이 지난 겨울 뿌리는 잘살았지만 줄기들이 다 죽었는지, 새로나온 줄기에서만 잎이 나온다. 그래서 장미들이 다 작다. 겨울전까지 피워낼거라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속상하다. 허허 아 그리고 고작 일주일 사이에 수레국화들이 몇십센틴 커 있어서 황당했다. 비가 오고 온도가 올라오니 쑥쑥 커서 몇 송이는 꽃을 틔웠다. 아빠가 ..

비트 세이버, 못해먹겠는데? 허허

비트 세이버를 남편이 구입해서, 이틀 정도 한시간 가량 플레이했다. 그랬더니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다. 몸이 아파서. 하하하하 40대라 그런가? 왤캐 힘들고 아프지? 특히나 어깨와 등이 너무 아프다. 나중에 힘이 좀 빠지면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 언제? 오늘도 재미로 운동겸 했는데 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두세곡 하다가 관뒀다. 그리고 잘 수납해서 남편방에 넣어뒀다. 몸활동이 많은 곡을 선택해서 하면 확실히 땀도 나고 운동도 되는 느낌인데, 왜이렇게 고될까? ㅎㅎ 아 참고로 expert 버전으로 할정도는 된다. 두눈 부릅뜨고. ㅎㅎ 그전에도 간간히 비트세이버 영상은 봤는데, 비트세이버 산 기념으로 열심히 아래 두 곳을 봤다. 정말 잘하는데, 두분다 군필 아저씨라고 하드라 ㅎㅎㅎ 절대 이렇게는 못하겠지. ..

캘리. 건강 명언

누군가를 새로 만나면 캘리그래피로 글씨를 써서 선물을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너무 오래라 오랜만에 선물을 했다. 일때문에 만난 분께 조심스럽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좋아해주신다. 요즘 건강이 걱정이라는 분이라 여러 명언을 찾아보다 결정후에 손을 좀 풀고 썼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요즘 비트세이버를 열심히 해서 팔이 후덜거려서인지 잘써지지 않았다. 힝; 민화를 그려서 붓을 자주 잡지만 역시 캘리는 꾸준히 연습해야하는데...... 다시 목표를 세워 열심히 써야겠다. 그리고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나도 요근래 둘다 안좋았던 관계로 와닿는 글귀였다. 아,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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