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파란 여름 원피스
uchonsuyeon
2018. 12.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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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회사에 도착해보니, 추운 날 온 몸은 땀입니다. 꽁꽁 언 눈위를 지각하지 않기위해 미친듯이 걸어왔거든요. (회사 도착하니 정각 9시 ㅠㅠ)
‘으이구, 내가 저것들을 낳고
미역국을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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