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그렇게 언니가 되어갑니다.
uchonsuyeon
2018. 12. 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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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녀들 ㅋㅋㅋ
동생이 있는 거에 스트레스가 심한 기간이 1년 넘게 있었는데, 차츰 적응 해나가고 있습니다. 동생 손잡고 걸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음식도 나눠주고, 엄마 앞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동생 귀엽다고 안아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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