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honsuyeon
2019. 6. 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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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둔 수채화용품들로 딸과 함께 그렸다. 엄마처럼 그리고 싶다며 징징징~ 삶의 노력과 시간에 대해 설명해 줘도 아직 5살에겐 너무 멀다. ㅎㅎ
아무튼 잘 안그리는 스타일로 그려보았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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