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honsuyeon
2020. 9. 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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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과자 달라는 말에 내일 주겠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조이가 과자를 양손에 들고와 과자 달라며 귀엽게 졸라서, 하마터면 뜯어 줄 뻔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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