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트램블린 자리에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거 너무 커서 옮기려고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남편 짱. 저도 조금 보조함 ㅎ

텃밭을 준비하는데 아빠가 오셔서 잔소리를 삽화나 하나 하시고 가심. ㅋㅋㅋ 다행히(?) 둘째가 할아버지 쫓아다니며 질문 폭격했어요.

2년 묵힌 퇴비라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이 일대가 퇴비냄새로 장난 아닙니다. 햇수별로 냄새가 달라요.

오늘 이만큼, 낼 또다시. 참 전기 로터리 기계를 이번에 사서 했는데, 남편의 만족도가 최상이에요. 작년까지 삽으로 함. ㅋㅋ
728x90
'라이프 my life > 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크샷시 공사 완료! (1) | 2024.12.07 |
---|---|
데크 만들기 (3) 구멍 뚫고 뚫고 + 앵두주+ 매실주+ 바이오체리주 (0) | 2024.10.29 |
데크만들기 (2) 나무에 오일스텐 바르기 헥헥 (0) | 2024.10.21 |
데크만들기 (1)각관으로 데크 공사중(남편이) (0) | 2024.10.16 |
노을가을 : 불타오르네 파이어~ / 보도불럭을 정원에 (0)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