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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48

외출하는 날 [daily look drawing]

외출 많이 하는 날 = 소비의 날 요즘 물가도 그렇고 외출이 많이 조심스러워요. 쟁여둔 상품권들을 한데 모아 이트레이더스에 다녀왔답니다. 거의다 식료품을 샀어요. 앵갤 지수 무엇?! ㅎㅎ 오랜만의 서울대공원은 매우 즐거웠고요. 조심스럽게(?) 소비를 한 덕에 예상보다 많은 지출은 없었어요. 놀이공원은 이제 정말 부담스럽더라고요. 정말 큰맘 먹고 가야겠어요. 이번엔 작은 맘이라 동식물원만 다녀왔어요. 호호 주말농장을 하면 식비에도 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병충해가 잦고 비바람번개 자연재해를 자주 겪다 보니 정말 먹을 게 별로 없었어요. 잡초 뽑는 노동만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가을 모기도 극성이고요. 원래 모기가 많지 않던 곳인데, 올해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저의 다리는 벌집입니다. 벌집.....

저혈당의 무서움 [데일리룩북 그림]

#저혈당님과친구먹게생겼네 약바꾸고 자꾸 저혈당이 왔어요. 몸의 습과 그리고 감정의 습관이 무섭습니다. 아프거나 기력없을때 ‘건강만 좋아지면?!’ 같은 말을 하는데, 그냥 푸쉬쉬 사그라들고 몸이 덜덜 떨리는 저혈당이 지나가면 진정한 감정의 무기력증이 생겨요. ‘해서 뭐해?’하는 느낌이 들지요. 고로 평소 건강관리가 제일 중요….. ㅡㅜ #룩북 #데일리룩 #그림일기

'기념 토스트'의 날

두 따님들의 식성이 각기 달라 아침마다 3종류 이상의 음식을 만듭니다. 뭐 특별한 건 아닌고, 큰 애가 베이컨+계란을 먹는다면, 둘째는 식빵에 치즈를 올려 토스트로 굽는 거죠. 혹은 큰애가 식빵에 딸기잼을 먹으면 둘째는 밥에 김을 싸 먹어요. 남편은 대세를 따르고 저는 식빵에 다른 걸 넣어먹으니 아침마다 여러 종류의 결과가 나온답니다. 부모가 다 그렇잖아요. 애 입에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하는 마음과 노력이요. 오늘은 식빵을 꺼내다가 얼마 전 본 릴스영상을 보고 만들었어요. - 식빵의 배를 네모나게 자른다. - 뻥 뚫린 식빵을 버터 바른 프라이팬에 약불로 올려둔다. - 그 안에 계란물(계란+베이컨 약간+양말 다져서+소금+후추)을 넣어 굽는다. 이때 계란물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 (1차 때 덜익었.....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허허허 https://brunch.co.kr/@uchonsuyeon/872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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