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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꽃다발 한가득 설 연휴 때 시골 대신에 주말농장에 갔어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 참 다행이지요. 아이들이 노는 틈에 비닐하우스 구석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한낮의 요즘은 참 따스한데 비닐하우스 안이다 보니 등이 무척 따갑더라고요. 아이들이나 남편도 5분에 한 번씩 불러대는 통에 부서지는 집중력을 겨우겨우 끌어 잡아 완성했네요. 원래의 색상은 이보다는 푸른빛이 강한데요. 노을빛이 스며드니 다소 부드러운 인상의 그림이 되었어요 2021. 2. 13.
꽃같은 Girl 무작정 똑같이 그리는 건 적성에 참 안맞아요. 하지만 그렇게 그릴 수 있어야 창작했을때 기본이 되지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인체댓생도 하고 인물화도 그려보고 그래요. 여러모델들을 보다 마음에 들면 그리지요. 완전 똑같이 그릴 실력도 아직 안되는지라. ㅎㅎ 제 느낌을 조금더 더해서 머리와 손가득 꽃을 더해주었어요. 열심히 그려서 나만의 느낌이 잘뜩 멋지게 들어간 그림을 그리고 시페요. 조금씩 조금씩. 2021. 2. 10.
해피 둥지에 있는 것은 양말을 개면 짝이 안 맞는 게 10개는 넘었는데, 다 침대와 벽 사이에 있었나 봐요. 허허허. 그리고 자꾸만 줄어드는 레고 블록들도 많이 찾았네요. 아직 손 안 닿는 곳은 나중에 침대 옮길 때 꺼내야겠어요. 곧, 이 집착도 지나가리라... 2021. 1. 29.
꽃과 아이들 지난 주말은 봄이 온 것 같더라고요. 주말농장의 따스한 날씨로 아이들은 오랜만에 흙놀이를 했어요. 그리고 벌써 새싹이 올라오는 꽃들도 있더라고요. 꽃이 잔뜩 피어오르면 아이들이 그 사이로 돌아다니며 엄마 속을 썩이겠지요. ㅎㅎ 2021. 1. 26.
붉은 옷의 소녀. 티나 타마시로라는 모델을 그렸어요. 정면을 그리는 건 좌우대칭때문에 참 어렵네요. ㅎㅎ 갈수록 부족함을 느끼며 열심히 노력해봅니다. ㅎㅎ 2021. 1. 24.
토끼소녀 bunny girl 2021. 1. 23.
Drawing a girl 연습했던 그림 하나예요. 어느 정도에서 멈추느냐. 더 파고드느냐. 고민을 하면서 그려요. 너무 깊이 판다고 좋은 그림은 아니더라고요. 어찌되었던 내 취미로 그리는 그림, 스스로가 만족하도록. 이 그림이 그렇다고 만족할 만한 그림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올리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일단 내가 계속 해나간다는 증거로써. ㅎㅎ 2021. 1. 21.
소녀 그리기 drawing of a girl 새로운 도전이랄까요. 좀 다른 스타일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인체뎃생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고요. 스무살때 열심히 연습하고 그려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취직도 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그리고 인체뎃생을 다시하는데 그것 자체도 새롭더라고요. 책중하나의 날짜를 보니 20년전에 구입한 건데, 이사때마다 가지고 있었음에도 끝까지 다 해보지 않았더라고요. 하루에 1~20분씩 틈틈이 뎃생 연습을 합니다. 딱히 무엇을 한다던가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 개인의 취미로써 일러스트를 그리는 건 제법 재밌네요. 돈을 받는 일에만 열중하던 걸 이제 조금씩 탈피하나봐요. 하하 좋다. ^^ 2021. 1. 21.
나의 첫 새 그림 새를 그리고는 싶었는데 쉽게 도전을 못했는데, 이제 그려봄 ㅎㅎㅎ 애들이 낙서해서 두번째만에 겨우 완성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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