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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110

즐겁기만 하면 되었죠. 뭐

아이들을 위해 여름에만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여러 수고가 들어요. 남편이 이른 아침 물을 담아 낯 동안 놀 수 있게 하고요. 벌레 들어가면 망으로 일일이 꺼내 주지요. 이틀 연속 놀 때엔 밤에 약도 잘 개어 넣어두어야 해요. 튜브가 날아갈까 봐 관리도 잘해야 하지요. 여러 수고가 들어가건만... 작은 대야에서 한참을 놀더라고요. 장난감 잔뜩 사다 줬지만, 포장지에 더 메달리는 고양이처럼요. 그래, 네가 즐겁다면 된거겠지.

소녀의 패션의 끝

5살 해피도 이제 자기만의 개성을 뿜뿜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싫어'를 외치지요. - 이거 입을래? - 싫어. 싫어. 싫어. 겨우겨우 입을만한 걸 찾아 입히고 나면 또 자기만의 코디를 시작합니다. 자매들은 그래요. 서로 사랑하면서도 질투하고 시기하지요. 각자 원하는 옷을 입혀놨더니 서로의 옷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그전에 분명히 물어볼 때는 싫다고 했던 옷인데 말이에요. 결국 둘이 바뀌 입고 등원했어요. 음. 그래도 한쪽만 바꾸고 싶다고 징징대는 것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요.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908

강쥐 딸 vs 냥 딸 - 놀아줘

조이는 항상 놀아달라고 치대고, 해피는 혼자 놀다가 언니랑 놀다 그래요. 그러면서 엄마옆에 엉덩이 붙이고 있지요. 정말 냥이같지요? ㅎㅎ 다른 곳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brunch.co.kr/@uchonsuyeon/892 강쥐 딸 vs 냥 딸 - 놀아줘 조이는 항상 놀아달라고 치대고, 해피는 혼자 놀다가 언니랑 놀다 그래요. 그러면서 엄마옆에 엉덩이 붙이고 있지요. 정말 냥이같지요? ㅎㅎ brunch.co.kr 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log.naver.com/i2sky/222286897172 강쥐 딸 vs 냥 딸 - 놀아줘 ​​brunch.co.kr/@uchonsuyeon/892​https://uchonsuyeon.tistory.com/835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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