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517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잘못 (0) | 2019.12.04 |
---|---|
아침의 사랑고백 (0) | 2019.11.26 |
7시 20분에 일어나면 (0) | 2019.07.10 |
리셋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 (0) | 2019.07.06 |
행운의 계란 (0) | 201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