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갇혀있기를 몇주째인지 모르겠네요.
독박육아를 벗어나 자유롭게 혼자 놀고 싶어요.
오오 그대 봄은 언제 오는가!!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질문의 시간 (0) | 2020.05.26 |
---|---|
엄마쇼파를 지켜라 (0) | 2020.03.09 |
별이 따라오는 이유 (0) | 2020.02.18 |
점퍼를 벗으려다 깨달았죠! (0) | 2020.02.13 |
2020년 목표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