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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에서 유튜브를 보는 조이. 점점 빨려들어가는 고개에 해피가 언니 머리를 떠들어 들여다 보더라구요. ㅎㅎ
식당에서 아이들에게 유튜브를 보이는 부모를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좋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기차나 전철에서 유튜브라도 보여주지 않으면 가만있질 못하니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유튜브라도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이들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나름의 배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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