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오늘. 피곤한 하루와 아이들

uchonsuyeon 2020. 11. 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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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이하 아이들과 엄마의 체력차는 이렇지요.

간만의 와인 츄릅. 40넘어서 알게된 사실 하나는 몸에 맞는 술이 와인이라는 것! 잘 안취해서가 아니라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ㅎㅎ

오늘은 몸이 좀 피곤해서 그런지. 반 병 마셨는데 취기가 오르네. 좋다잉. 남편에겐 비밀. ㅋㅋ 주말부부의 장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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