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뱉어 뱉어

uchonsuyeon 2018. 12. 19. 15:36
728x90

막 그린 오랜된 그림이지만 업로드 해봅니다. ㅎㅎㅎ 

엄마가 오징어 먹고 있으니까 뱉으라고 ㅠㅠ 지가 먹겠다고.. 했었답니다. 하하;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운 딸린 날  (0) 2018.12.19
한복녀  (0) 2018.12.19
옷전쟁의 서막  (0) 2018.12.19
내눈에 예쁜 딸  (0) 2018.12.19
엄마가 너의 충전기가 되어 줄게  (0)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