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가내 육아 평안 하십니까?

uchonsuyeon 2021. 1. 21. 17:28

설겆이만 하고 왔는데, 왜이러죠? 허허허허허허허
어릴 때 하도 늘어놓고 놀아서 엄마 속썩인 벌을 고대로 받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왜 화장품 무엇......내 엑세서리 무엇..... 
밖에 비가 내리고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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