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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이 내리고 곧 해가 뜨면서 비처럼 쏟아지고 있다. 창문가에 둔 글이 물을 맞아 몇곳이 번졌네.....
창문은 둘째가 열었다.
눈을 보호해야한다며 우산 들고 2층 창밖으로 나가려고 한 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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