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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성장판 2

어린왕자를 쓰다 [필사책]

마음시선 출판사에서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그냥 책이 아니라, 필사 책이다. 어린 왕자를 써보는 거다. 작가가 된 기분? 택배 봉투에서 책봉 투를 꺼냈다. 봉투 입구의 꽃 마스킹 테이프를 보고 매우 설레었었어. 난~ (❁´◡`❁) 받자마자 뜯어 책을 펼쳤다. 와 쫙 펴지는 것이 신기해서 뒤집어 보니 사철 제본! 필사나 글씨 연습 책을 열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쫙 펴지지 않아서 울퉁불퉁한 면때문에 글씨가 망가지는 거다. 이런 점이 잘 보완되어 있다니, 이 책 만드신 분 글 좀 써보신 분인 듯? ㅎㅎ 두 번째 테스트!? 두둥 캘리그래피 연습 책들도 대부분 종이가 두껍지 않아서 뒷면이 비친다. 그걸 무릅쓰고 글씨 연습을 하는데 당연하다. 나는 뒷비침 정말 싫은데~~ 참아야 하는 괴로움이 많았다. 하여, ..

20주의 글쓰기 여행

저는 이라는 곳에서 20주째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이 글이 그 20번째 글입니다. 달수로 치면 5개월이 되는 시간이지요. 20주, 20개의 글을 통일성 없게 다양한 주제로 수필에서 짧은 소설까지 썼습니다. 고행으로 시작해 여행이 된 저의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첫 기수, 그 첫 주무엇을 써야 하는가? 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풀어냈습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2sky&logNo=221092440318이 서평 하나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담기 위해 몇 개의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지요. 나 자신의 이야기를 구질구질하게 쓰고 있나 무던히 고민했고, 그중 서평에 녹아내니 그나마 낫다는 생각에 출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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