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얼마나 심심하면 배추를 날리며 파닥거리는 조이를 피해 해피는 작은 방으로 도망갔지요. 저러다가 엄마 머리위에 배추를 한 겹 올려두고 가네요. 그림을 그려두니 보면서 까륵거립니다. 허허허허허 엄마는 좀 피곤해. 둘이 그만 투닥거리고 얼집가면 좋겠다. 헤에... 코로나 미워. 카테고리 없음 2020.12.08
하고 싶다. 코로나가 끝나면 What I want to do things after covid-19. speed drawing 꿈을 그렸다. 꿈이라고 부를 정도의 일상생활이였던 과거의 어느 날들. 당연히 행했던 것들. www.youtube.com/watch?v=lFyKolqiK8w&t=7s 그림 drawing/그림 유튜브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