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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rawing 8

'기념 토스트'의 날

두 따님들의 식성이 각기 달라 아침마다 3종류 이상의 음식을 만듭니다. 뭐 특별한 건 아닌고, 큰 애가 베이컨+계란을 먹는다면, 둘째는 식빵에 치즈를 올려 토스트로 굽는 거죠. 혹은 큰애가 식빵에 딸기잼을 먹으면 둘째는 밥에 김을 싸 먹어요. 남편은 대세를 따르고 저는 식빵에 다른 걸 넣어먹으니 아침마다 여러 종류의 결과가 나온답니다. 부모가 다 그렇잖아요. 애 입에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하는 마음과 노력이요. 오늘은 식빵을 꺼내다가 얼마 전 본 릴스영상을 보고 만들었어요. - 식빵의 배를 네모나게 자른다. - 뻥 뚫린 식빵을 버터 바른 프라이팬에 약불로 올려둔다. - 그 안에 계란물(계란+베이컨 약간+양말 다져서+소금+후추)을 넣어 굽는다. 이때 계란물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 (1차 때 덜익었.....

엄마쇼파를 지켜라

https://brunch.co.kr/@uchonsuyeon/657 엄마쇼파를 지켜라 다들 코로나 때문에 가내 평안하신가요? 저희는 쇼파쟁탈전로 하루를 보냈습니달. 엄마 칼은 골프채 모양의 딱딱한 인형이었고요, 조이님의 칼은 유리병 수세미였습니다. 초반전은 엄마가 유리했습니다. 요리저리 팔을 휘두르는 날렵한 동작에 조이님이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후반전으로 가서 조이님은 마법의 문장을 외쳤습니다. - 엄마는, 그냥 이렇게 이렇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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