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는 예전에 우울하거나 슬플때 그리고 기쁠때. 그림을 그렸어요. 특히나 우울하고 힘든 일이 있을때 그림을 차분히 그려나가다보면 그런 힘든 감정들이 ‘보람’으로 다시 태어나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종된 복근을 마지막으로 본때는? 아하하하 너 안 돌아올래? (0) | 2018.12.25 |
---|---|
엄마가 되고나니 서로를 이해하게 된 자매 (0) | 2018.12.25 |
너무 예쁜(?) 딸이라 그려봤어요 (0) | 2018.12.25 |
겨울엔 역시 귤, 남편과 맛나게 먹는 귤 (0) | 2018.12.25 |
윤식당 2 vs 효리네민박2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