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숨겨왔던 나의~ 비밀을 찾은 너

uchonsuyeon 2018. 12. 25. 21:31


엄마는 너무 당황스러웠단다.

해맑은 얼굴로 엄마의 러브핸들을 찾아 두 손 꼭찝은 해피야.

내 딸 해피야... 해피야....

엄마 너무 부끄러웠어. 부끄부끄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