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식물을 사러갔다가 부레옥잠을 얻어왔어요. 남편도 지금껏 부레옥잠 꽃은 첨본데요. 굉장히~~~~~ 예쁘네요. 잎도 딱 하나만 화려해서 특색있어요.
728x90
'그림 drawing > botanical calli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잔치 (0) | 2020.09.15 |
---|---|
양귀비 : 덧없는 사랑 (0) | 2020.09.10 |
호박꽃 : 사랑의 치유 (0) | 2020.09.05 |
시 필사- 청포도. 이육사 (0) | 2020.09.03 |
코스모스의 순정 (0) | 20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