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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이래요. 유명한 양귀비(인물)과 비추어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저는 양귀비꽃이 참 좋더라고요. 이 그림은 그려둔지 오래되었어요. 그려놓고나면 참 별로인데, 나중에 보면 괜찮은 경우가 있지요. 이 그림도 그렇네요. ㅎㅎ 저는 이렇게 간결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잘 안돼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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