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직 녹지 않은 눈 위로 조이가 누웠어요.
두 번이나 그랬어요.
천사모양을 만드는 건 귀엽지만,
아이와 눈과 흙이 버무러지고 있는 현장.
엄마 눈엔 그래요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0.12.26 |
---|---|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D (0) | 2020.12.22 |
글씨연습의 연쇄작용 (0) | 2020.12.17 |
2021년 소망 드로잉 & 2020년 정리 글 그림 (0) | 2020.12.16 |
계단식 머리스타일을 보유했습니다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