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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람 Bryce가 소개하는 작은 집들이에요. 하루에 한두번은 들어가서 이집 저집 구경을 하지요. 작은 집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들어가서 참고해보세요. 이국적이면서 아기자기한 집들을 볼 수 있답니다. 더블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집의 구조도 다르고 외관도 모두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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