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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말이 많이 늘어서, 큰 아이와 놀이가 수월해졌어요. 조이는 동생 해피가 원하는 대로 놀아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막무가내는 맞춰줄 수밖에 없잖아요. ㅎㅎ
언니 따라다니며 언니 보호하며 조근조근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이대로만 사이좋게 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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