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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항상 놀아달라고 치대고, 해피는 혼자 놀다가 언니랑 놀다 그래요. 그러면서 엄마옆에 엉덩이 붙이고 있지요. 정말 냥이같지요? ㅎㅎ
다른 곳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log.naver.com/i2sky/22228689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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