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보호색으로 보호받고 있는 조카딸

uchonsuyeon 2021. 6. 25. 20:05
728x90

여동생이 아빠에게 침구셋트를 선물했데요. 그리고 여동생의 막내따님, 저의 조카가 거기에 앉았더니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도트무늬를 선호하는데 여동생은 체크무늬를 선호하나 봅니다. 눈이 심히 어지러웠어요.


https://brunch.co.kr/@uchonsuyeon/920

728x90

'그림 drawing > 그림일기 - joy n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나기  (0) 2021.07.24
그림자 내쫓기  (0) 2021.07.02
소녀의 패션의 끝  (0) 2021.05.27
강쥐 딸 vs 냥 딸 - 놀아줘  (0) 2021.03.25
강쥐 딸 vs 냥 딸 - 안아줘  (0)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