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준비를 시작하려는데 비바람눈해의 반복! 벚꽃과 눈은 첨보네요. 4월의 눈도요. 거참. 아래는 어제의 사진이예요. 비온다는 소식에 벚꽃길도 걷고 꽃도사다 심었어요. 한포트에 얼마하는데 한판에 6-7천원씩에도 팔더라고요. 아이에게 자신만의 밭을 만들어주고 꽃을 심게 했어요. 꽃값은 용돈에서 만원만 받기로. 오늘 이리 눈까지 올줄 모르고, 열심히 심었는딩. 훌쩍살아만있어다오. 라이프 my life/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