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선물를 받고 캘리그래피 선물을 드렸더니, 종이를 보시고 종이 선물을 해주셨다. 종이와 펜과 물감 선물하는 사람은 묻지도 보지도 않고 따라가야지. ㅋㅋ 테스트 삼아 눈앞에 뉘어져 있는 형광펜을 들어 그림을 그렸다. 그 분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서. 다른 사진을 아예 요청할걸 그랬나. ㅎㅎㅎ 형광펜으로 그리는 느낌도 괜찮구만. ㅎㅎ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1.06.08
캘리그래피 선물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선물로 그리고 쓰는 와중에 잘한다는 격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 뭐라도 배워두고 작은 거라도 선물하면 받는 기쁨이 배는 되네.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11.11
캘리그래피 선물 - 날마다 좋은 날 저희 캘리그래피 선생님께서 가을 날, 합정역부근 행사에 참가하셔서 갔다가, 그렸어요. 염색물감으로 그렸는데, 한번 해보니 재밌어서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답니다. 쉽게 사용하려고 싸인펜으로 샀는데, 딸들이 다 써버렸어요. ㅎㅎ 그리하여 싸인펜은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았네요. 허허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2.28
캘리그래피 선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시인의 한문구를 응용해서 캘리그래피 선물을 했어요. 아이들을 봐주시는 어린이집 선생님 세분께요. 원장선생님께는 못드린게 아쉽더라구요. ㅎㅎ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2.28
캘리그래피 선물- 어리석은 욕심에 https://brunch.co.kr/@uchonsuyeon/585 캘리그래피 좋은 글 선물 캘리그래피를 배워서 좋은 점은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글자를 하나하나 열심히 적다보면 내용이 가슴으로 전달되요. 받은 분도 좋고 선물 하는 사람도 좋지요. 감사한 분께 선물했던 글이에요. 글은 그 분이 요청하셨던 거고요. 다른 분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글을 받아 읽어보면,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누군가의 추천 글이나 분야가 다른 brunch.co.kr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