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고백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517 뜻밖의 고백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8.04
아침의 등원상황 https://brunch.co.kr/@uchonsuyeon/468 아침의 등원 상황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