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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

연화도 민화, 그리고 코로나

7-9월 강좌가 오픈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코로나 확진자 수가 천명을 넘었다. 그래서 바로 다음 주부터 휴강이 되었다. 하아. 민화 처음 시작해서 한 달 만에 휴강해서 1년 넘게 못했던 악몽이 떠오른다. 완전 무섭다. 더군다나 이번 기수부터는 재료를 구입해와야 하기 때문에 전부 사왔단말이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와서. 하아 하아. 몇 년 만에 새로 시작하신 분들도 당황스럽긴 하겠다. 쩝. 우리 기수는 4명이 시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예시로 보여주시는데, 내 그림을 잡고 그려주셨다. 그래서 마무리의 멋짐은 선생님의 솜씨가 더해졌다. 귀족같은 연화도가 왕족 같은 느낌으로 태어나는 걸 옆에서 보는데 기분이 몽롱해지더라. ㅋㅋ 저 다리털같은 털을.. 어쩔.... 연화도를 작게 3 점하다가 나도 그..

소녀 그리기 drawing of a girl

새로운 도전이랄까요. 좀 다른 스타일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인체뎃생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고요. 스무살때 열심히 연습하고 그려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취직도 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그리고 인체뎃생을 다시하는데 그것 자체도 새롭더라고요. 책중하나의 날짜를 보니 20년전에 구입한 건데, 이사때마다 가지고 있었음에도 끝까지 다 해보지 않았더라고요. 하루에 1~20분씩 틈틈이 뎃생 연습을 합니다. 딱히 무엇을 한다던가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 개인의 취미로써 일러스트를 그리는 건 제법 재밌네요. 돈을 받는 일에만 열중하던 걸 이제 조금씩 탈피하나봐요. 하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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