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기억들 https://brunch.co.kr/@uchonsuyeon/975 떠나가는 기억들 최근에 아프고 나서 기억력이 심히 나빠지는데, 그 얘기를 하면 다들 하는 말이 - 나이 들어서 그래 라고 하더라고요. 새해가 되어 나이를 셈하다가 아는 분이 한 살 올려쳐주시는데 기억 혼돈이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2.01.27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허허허 https://brunch.co.kr/@uchonsuyeon/872 내가 범인을 찾았어 엉뚱한 매력이 많은 둘째라 혼내기 어려워요. 허허 저럴땐 어찌 혼내야하는지... -해피범인아, 저렇게 하면 엄마가 다시 개야하니까 힘들어.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 정도로만 말해주었어요. 허허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