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기대어, 하루의 피로를 책한줄로 풀어봅니다.
나비가 날라와 내 머리위에 앉아 고운 핀이 되어 주었다.
웨딩. 누구나 꿈꾸는 사랑의 시작. *2005년 그린 이미지 재업데이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