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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양평에 도착했는데 벌써 한밤 같네요. 건물이 적다보니 시골은 밤이 더 빨리 오지요. 생각보다 안춥네 했는데, 애들은 춥다고 난리에요. 천으로 된 털신을 신어서 그런지….



다음 날, 토목공사를 해서 눈썰매 타기 참 좋드라고요. ㅎㅎㅎ 이러기 위해 -10도라는데도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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