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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를 이용하다 요즘엔 테무를 애용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조금 더 취향에 맞는 추천을 해주어서요. 알리는 비슷한 것만 추천해주다보니 똑같은 것들의 나열이 많아요. 테무는 취향저녁하는 제품들이 떠오르니 하나둘 구입하고 있어요.
평이 좋은 녀석들로 데려왔어요. 비슷한 제품 혹은 같은 제품 상품 평도 더 찾아보고요. 아주 흡족합니다. 요즘엔 태양열 충전이다보니 잘 꽂아두기만 하면 되네요.
위의 등은 실물이 더 나은데 사진빨은 좀 부족하네요. 저 울타리같은 것도 테무에서 샀어요. 개당 만원 정도인데 가격처럼 좀 부실합니다만 저는 만족합니다.
처음으로 치커리 꽃을 보았는데 이쁘네요. 오오 취향이다. 치커리를 꽃으로 키우자! (그 담주 남편이 뽑아버림, 상추 심는다고. 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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