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2

회사 마지막 날

https://brunch.co.kr/@uchonsuyeon/352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퇴사자가 되어 인싸가 되는 날입니다. 하하하하하하 퇴사가 결정되고 한달이 되었어요. 혼돈의 한달이였지만, 알차게 회사 정리하고 새로 시작할 일들에 대해 구상하면서 멋진 한달이기도 했네요. 뱀이 허물벗는 시기랄까. 괴롭거나 힘든 상황은 !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앞으로 어떤 멋지고 괴롭고 힘나고 힘들고 새롭고 낯선 일들이 생 brunch.co.kr

오늘의 나 20190221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여러가지 상황을 겪고 흘려보내느라 상당히 오랜기간 생각의 갈무리만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어느 날 갑자기 퇴사(라고 쓰고 육아휴직)가 결정되고, 회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생활에 대해 준비하느라 무척 바빴어요. 아이 둘은 엄마가 집에 있으니 참 좋은가봅니다. 그건 너무 다행인데, 엄마를 물고 빨고 안떨어지니 계획했던 일들을 펼쳐나가기 어렵네요. 남편과 합의를 보고 거실을 제 사무실화(서재화)하고 컴퓨터방을 남편 작업(?? 뭔 작업하는지?)실로 내주기로 했어요. 덕분에 백만원으로 거실을 꾸미기 시작했지요. 책장 두개가 제일 급한데 오배송으로 내일이나 되어야 새로 온다니, 참 아쉽습니다. ㅎ 책장 두개가 도착하면 정말 열심히 정리하고 일을 시작하겠노라고 일주일도 전에 결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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