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 2

[민화자료 - 새] 봉황 -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상상의 새

https://terms.naver.com/imageDetail.naver?docId=577224&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2644_000_17%2F20190329093631531_ASQNM45QF.jpg%2Fa30966f0-170c-4e.jpg%3Ftype%3Dm935_fst_nce%26wm%3DY&cid=46670&categoryId=46670 봉황도 이미지 봉황의 민화. 개인 소장. 봉황은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상상의 새로 수컷을 봉, 암컷을 황이라 한다. 성천자의 상징으로 민화의 소재가 되며, 암수 지절이 굳고 품위를 지키는 ... terms.naver.com 내용 고대 중국에서 신성시했던 상상의 새로 기린·거북·용과 함께..

옷도 신발도 거의 사지 않게 된다.

유튜버 중에 무소유라던가 무구입이라던가 그런 내용들을 보며 과연 그게 가능한가를 궁금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나는 몇개월간 나를 위한 옷을 사지 않았다. 아 바자회사에서 최근에 원피스 두 벌을 오천 원에 산적은 있다. 새 옷을 사진 않았으니 안 산 걸로 치자. 신발은 크록스가 초특가 세일 (짝퉁일 수도)하길래 필요해서 구매했다. 그리고 주말마다 양평에서 주말농장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신발은 한 켤레 (이것도 크록스 스타일) 사긴 했다. 필요에 의해서만 사고 사고싶어서는 사지 않았다. 무언가 소비를 하고 싶은데, 이미 물건이 많아서 살게 없다. 그래서 먹을 것만 산다. 사실 먹고 싶은 것도 많지 않아서 애들이 원하는 걸 위주로 사주는 편이다.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은 햄버거보다는 라면을 좋아한다. 경..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