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노우 복숭아나무 가지가 똑… 지난 주 안왔더니… 좀 열매 좀 떼줄걸 그랬지요. 와 보 나무가지가 똑… 아휴아휴.. 한숨만…. 그래도 블루베리는 다행히 무사히 잘익었어여. 냠냠 다 내꺼 ㅋㅋ 올해엔 샤인머스켓도 열렸네요. 너무 감감 무소식이라 남편이 베어버릴까했거든요.올해에도 꽃씨를 참 많이 뿌렸어요. 그 중 한 종류가 잘 나왔어요. 천개나 넘게 뿌린 양귀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라이프 my life/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