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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6

12월 루틴 습관 시작

습관 트래커를 쓰기에 어려운 점은? 압박감과 언제가 빠진 거라 정신을 차려서 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템플릿을 하나 발견해서 응용하기로 했어요. 오 마침 이 달도 12월. 일본 분의 정리인데, 아 이거다 싶더라고요. 저는 원래 아침습과, 점심, 저녁, 올데이 습관으로 분류했는데, 이것도 모호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든 저만의 하루 루틴+습관 템플릿입니다. 히히 원래 루틴이라는 앱을 사용했는데, 그거랑 이거랑 연동해서 하려고요. 12월부터인데,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싶어요. 저뿐만 아니라 애들 돌봄과 공부도 시켜야 하니까 잊지 않으려고 적어두었어요. 아니 굳이 적어야 하나?라고 할 수도 있는데, 네네 저는 적어야 합니다. ..

Book.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습관

저자 - 요코야마 미츠야키 / 정세영 역 *주의 - 이 책은 돈모으는 습관을 정리에 대입해서 쓴 책입니다. 어떤 [돈모으는] 자동 습관이 있을까, 작은 습관에도 큰 차이가 있는 거겠지라면서 읽기 시작했다가 황당했다. 저자가 말하는 습관은 돈을 직접적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가는 구멍을 막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그 습관의 기초는 바로 [정리]이다. 왜 정리를 해야하나?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말과 같다. 내가 소비를 하기 전에 가지고 있는 자산이나 물건을 제대로 파악 먼저 해야 한다. 아.? 띵? 오옷? 저자가 말하는 가장 큰 맥락은 두가지이다. 1. 정리정돈의 습관이 주는 현실 파악 -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파악하고 반성하면서 필요한 것/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하는 소비습관을 가져야 한다. - 욕망..

1월 한달의 기록

하루는 아침이 힘들수록 좋다. 한 달은 첫날이 힘들수록 좋다. 한 해는 첫 달이 힘들수록 좋다. 새해를 맞이하여 첫달은 좀 빡빡하게 보내보기로 했다. 기본 다이어리 외에, 목표 노트 그리고 공부 노트가 따로 있다. 그리고 루티너리라는 앱을 사용해서 공부와 소소한 습관을 따라 한다. 이렇게 아침 습관과 일머리(공부) 습관을 하고나면 2시간 반~3시간가량 소요된다. 아침 습관에 정리 10분이 들어 있어서 딱 그만큼만 청소하는데, 나쁘지 않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점심시간이 되고, 아이들 밥을 챙겨 먹은 후 본격적인 오후 일을 시작한다. 일이라고 하기에 일을 준비하는 일이지만, 이런저런 것들을 하고 나면 또다시 저녁시간이 된다. 판타지 로맨스 소설만 읽어도 하루는 금방 가버린다. 하지만 작은 거라도 기록하고..

앱. 루티너리 추천 강추추추추

앱이 무한 생산되고 있다. 계속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다 보니 앱에 대한 정보도 홍수와 같다. 나처럼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생각정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처럼 정신없고 두서없는 사람들은 가는 길에 대한 방향성 제시가 중요하다. 노트를 열심히 사용해도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종이 위 혹은 앱 위에 적혀있는 일들은 살아있지 않아서 무시하기 쉽다. 그래, 나는 종종 그 계획들을 무시한다. 작은 습관같은 걸 적어서 따라가자면 그 무게가 상당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1분이면 쉽게 하는걸 어렵게 생각하다 보니 1시간의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앱 소개하는 코너에서 루티너리라는 앱을 발견했다. 인기가 상당히 좋은 고로 나도 깔아보았다. 조금 들여다보니 쫀쫀하게 시간을 쓰는 방식의 앱이다. 아침에 물 마시기 1분 ..

[41/100 - 100개의 글쓰기] 나의 삶의 태도, 미련함

어릴 때는 늘 마른 체질이었다. 어느 정도였다면, 별명이 ‘소말리아’였다. 당시 기아에 시달리는 소말리아 상황이 tv에 많이 나왔다. 요즘도 볼 수 있는 월드비전의 아프리카 기아 관련 광고와 흡사하다. 나는 팔다리가 가는 편이라 사람들은 실제보다 5kg 정도 마르게 보곤 했다. 중 1 때, 수업 도중 화장실을 가다(신경성 대장증후군이었다) 살짝 현기증으로 기우뚱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반 아이들 모두가 ‘정말 연약한 아이’라고 여겼다. 스스로는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운동에서 달리기도 중간이었고 그 외 종목에서도 주로 중간 이하였다. ‘운동을 왜 잘하지 못하지?’라는 의문을 품게 된 것도 중 1 무렵이였다. ‘이 세상에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게 많다면, 살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

[9/100 - 100개의 글] 백개의 글을 쓰는 이유

100개의 글 중 9번째 글. 첫 번째 글을 시작함에 앞서 써야겠지만, 나는 그저 툭하고 시작하고 싶었다. 그건 나의 특기다. 시작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다만 끝을 맺음에 자신감이 부족하다. 그래서 끝까지 하고 싶은 일들은 그저 툭툭 내놓는다. 특별한 일을 만들어버리면 그 일은 정말 특별해져서 부담감도 생기고 조급함도 생긴다. 하지만 툭툭 하루하루에 해야 할 일을 내밀고 해 버리면 어떤 것이든지 쉬워진다. 그저 가벼운 습관으로 만든다. 그것이 나의 특기이자 장점이다. 다만 그 루틴이 망가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변수가 있다. 그래서 가능한 만들어 둔 습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100개의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하루를 조금더 밀도 있게 담고 싶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일기를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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