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곤한 하루와 아이들 10세이하 아이들과 엄마의 체력차는 이렇지요. 간만의 와인 츄릅. 40넘어서 알게된 사실 하나는 몸에 맞는 술이 와인이라는 것! 잘 안취해서가 아니라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ㅎㅎ 오늘은 몸이 좀 피곤해서 그런지. 반 병 마셨는데 취기가 오르네. 좋다잉. 남편에겐 비밀. ㅋㅋ 주말부부의 장점?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11.08
어떤 할머니와 오늘의 나 애들 등원시키는데 앞에서 걸어오는 강렬한 인상의 한분. 어떤 할머님 ㅎㅎ 와웅 나의 동공지진 머.. 멋져요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8.10
오늘의 나 양평으로 가는 기차안, 그림으로나 나마 사회적 거리두기중. ㅎㅎ 두자리에 셋이 빠듯하게 앉아서 갔다. 유튜브가 있어서 이런 시간에도 얌전히 갈 수 있어 다행이다. 유튜브가 없으면 의자에 올라가서 소리지르고 꺄르륵 거리고 장난 아니다. 하하하.. 친구 만나러 간 날. 새로산 빨간 셔츠를 입었다. 이 셔츠와 함께 꽃무늬 빨간색 셔츠도 같이 구입했다. 그것도 곧 입어봐야지. 원단이 지짐이 원단 비슷해서 시원했다. 땀도 안나는 편이였고, 색이 강해서 그런가 기분이 좀 좋더라. 존재감이 생기는 기분?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