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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갇혀있기를 몇주째인지 모르겠네요. 독박육아를 벗어나 자유롭게 혼자 놀고 싶어요. 오오 그대 봄은 언제 오는가!! https://brunch.co.kr/@uchonsuyeon/653

https://brunch.co.kr/@uchonsuyeon/632 점퍼를 벗으려다 깨달았죠!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도 그렇고 집에만 주로 있다보니, 하루 종일 잠옷 차림인 경우가 많아요. ㅎㅎ 그렇다보니 등하원에 점퍼만 두르고 다녀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히히;; 다른 분들도 그러��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83 엄마는 침대야 침대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66 병주고 병주고 안통하네....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67 남편이 겨울왕국2를 보러가지 않는 이유 에.. 극장 가보니 아빠랑 온 애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그리고 뒷자리에 조이의 친구가 아빠랑 영화보러 와있어서 조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이런 인연이 ㅎㅎ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59 엄마의 잘못 남편이 항상하는 말이 '조이가 5살이 넘어가면 엄마를 이길거다'였어요. 그 시기가 다가오네요. 하하하하하.....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