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웩이 주렁주렁 요즘 5살된 해피양은, 양말 스웩이 아주 주렁주렁합니다. 잘 때도 저러고 잡니다. 잘 때, 양말이나 아이템들이 조이양의 자리를 넘어가면 조이양은 짜증을 내며 던져버리곤 하지요. 양말을 하도 짝짝이로 신고다녀서 모든 양말들이 짝이 안맞아요. 허허. 그러려니 하고 양말들을 방치하고 있지요. 긍정적으로! 혼자 양말 잘 신고 잘 벗는 걸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1.01.18
엄마의 코딱지 이 그림을 그리는데, 해피가 슬금슬금 옆으로 오더니 - 엄마 또 했지롱 이러면서 콧구멍에 손가락을 콕! 또 찔러넣었어요. 허허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12.28
양귀비 : 덧없는 사랑 양귀비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이래요. 유명한 양귀비(인물)과 비추어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저는 양귀비꽃이 참 좋더라고요. 이 그림은 그려둔지 오래되었어요. 그려놓고나면 참 별로인데, 나중에 보면 괜찮은 경우가 있지요. 이 그림도 그렇네요. ㅎㅎ 저는 이렇게 간결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잘 안돼요. ;ㅂ;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10
엄마 조련사 와우. 아이들은 바른말만 하잖아요. 말도 많은 아이가 점점 바른 말을 조리있게 잘해서 무서워요. ㅎㅎㅎㅎ 브런치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 https://brunch.co.kr/@uchonsuyeon/738 엄마 조련사 와우. 아이들은 바른말만 하잖아요. 말도 많은 아이가 점점 바른 말을 조리있게 잘해서 무서워요. ㅎㅎ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609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8.04
만두만 먹고 오지요~ 순간 순간에 혹해서 목적을 잃어버리는 게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청소하는데 꾀 오래 걸려요. 청소하면서 추억을 곱씹느라.. ㅜㅜ 놀러오세용. 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https://brunch.co.kr/@uchonsuyeon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