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최애 꽃, 서양 양귀비 꽃사진은 참 아쉽다. 실물보다 예쁘지 않아서다. 실물의 반의 반만큼만 에쁘게 찍어도 좋으련만. 영 기술이 부족하다. 비료를 많이 주었더니 이 꽃은 한참 크고 예쁘게 피었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작은 공간에 핀 양귀비는 참 작은데 말이다. 이 종은 잘피고 잘진다. 한복치마같은 모양새로 떨어지는 꽃잎도 괜찮다. 라이프 my life/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2021.06.29
부레옥잠 꽃 : 조용한 사랑 식물을 사러갔다가 부레옥잠을 얻어왔어요. 남편도 지금껏 부레옥잠 꽃은 첨본데요. 굉장히~~~~~ 예쁘네요. 잎도 딱 하나만 화려해서 특색있어요.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07
메리크리스 마스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병원에서 순번기다리며 그렸어요. 헤헷 기다리는거 피곤하지만 아이들 없는 자유시간이네요. 자유다아아아아아아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