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my life/이런저런

book. 완벽한 공부법

uchonsuyeon 2018. 11. 30. 18:54
728x90


책을 읽다보면 감이 온다. 

' 아 이책은 소장해야지.' or '아 이책 후딱 읽고 내보내자.'


이 책은 전자쪽이였다. 메모도 해가면서 읽어가는데, 메모할거리가 이다지도 많다니. ?? 


사실 공부를 하기 위해 읽기 시작한 건 아니다. 주변에서 많이 화자되는 책이기에 골라고 읽다보니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여러가지가 달라진다. 일단 이책은 공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필요한 업무효율과 건강관리 그리고 멘탈관리등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소소히 적어가던 책의 중요한 메모들이 한가득이고, 시간이 꾀 흘러 다시 보아도 눈에 담아두고 귀에 담아 둘 부분이 많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의 팟케스트도 아주 좋다. 그리고 유튜브도.


무언가 방향을 못잡을때, 방법을 모를때 일독을 권한다. 치어스~ 


덧, 남편이 공부법도 책으로 보냐고 비아냥 거렸음. 베렐레레레레레레레레레렐레 





2017. 3. 23. 17:31 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