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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my life/생활 life

농막 완공 신고서를 작성하고 왔다.

by uchonsuyeon 유천수연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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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해도 된다는데, 남편이 시도하다가 포기했다. 
사이트 개편중이라 그런지 오류가 뜬다고 한다.... ;;;

농막 완공허가가 나와야 이것저것 하기가 수월할꺼라고 채근하는 바람에 농막 온지 이틀만에 양평군청으로 날아갔다! 기차타고. 왕복 4시간이나 걸려서 갔는데, 서류작업은 민원실에 넣는 거까지 20분도 안걸렸다. 담당 공무원이 서류작성해서 출력후 나는 사인만 하고 민원과에 내고 끝. 그러고나서 보니 바로 기차가 15분 뒤에 있길래 낼름 가서 타고 올라왔다. ㅎㅎ 날씨만 좀 좋았다거나 주변 볼거리가 있었다면 놀다왔으련만 죽일듯이 내려쬐는 햇빛은 감당하기 힘들다. 

마스크안으로 흐르는 땀을 꾹꾹 참으며 겨우 집에 도착했다. 인터넷으로 접수가 되었다면 참으로 좋았으련만, 나의 아까운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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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김무광 2020.08.17 22:26

    농촌도 지역마다 틀리는 것 같아요
    여기는 경남 김해인데 파이프로 농막짓는 것은 시군에서 간섭하지 않아요
    지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요
    농막지어놓고 살림사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ㅎㅎ
    양평에는 농막을 지어놓고 살림살이 하는 사람이 많아서 군청에서 까다롭게 하는가 봐요
    답글

    • 네넹 그리고 상수도보호구역이라 무엇을 하든 돈도 많이 들고 까다로워요. 불법적인게 잘못 걸리면 원복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지시사항에 맞춰 가꾸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