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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누우면 구름이불을 덮는 느낌이 드는 구름들.
힘들게 온 금요일의 양평
생각보다 전철안은 사람이 많았다. 용문역에 도착해보니 마침 장날. 점심을 거른탓에 김밥과 쫄면을 사다 농막으로 왔다. 아... 이 부근에 맛있는 분식집은 없나. 4번째 실패. 뭔가 맛이 살짝씩 이상해. 외식 많이 하는 편이라 이사후가 걱정스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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