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밭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갇혀있기를 몇주째인지 모르겠네요. 독박육아를 벗어나 자유롭게 혼자 놀고 싶어요. 오오 그대 봄은 언제 오는가!! https://brunch.co.kr/@uchonsuyeon/653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3.04